한국숙성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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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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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스르는 加濕, 속성발효, 인위발효를 하지않고 찻잎자체의 순수한 맛과 향기로만 숙성된 명품보이차를 수백년 뒤 후손에까지 전하려는 결심.......”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순수건창의 秀香眞味 명품보이차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무욕으로 점철된,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채 순수발효 되어가는 장맛같은......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정신으로 순수세월順守歲月 월진월향越陳越香의 명품 보이차를 숙성하고 있습니다!

포천 운악산자락
포랑은 한국에서 최초로 보이차 숙성 전문차창을 경기도 포천시 운악산 자락에 건립하였습니다.

타이틀이미지
보이차 숙성전문차창
- 전통방식으로 적정한 습도 유지 -
(주)포랑은 한국 최초로 보이차 숙성 전문 차창을 경기도 포천시 운악산 자락에 건립하였습니다. 차창 내부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하는 황토모르타르로 마감하여 시멘트의 독성과 잡냄새로부터 격리시켰으며, 전통방식의 두꺼운 장(녹)나무 상자와 제습기를 이용하여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녹)나무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62호로 지정되어 관리되는 희귀목으로 암, 당뇨, 알파파 발생 등에 대한 약리적 효능에 대하여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포랑은 거래 허가가 가능했던 2005년 중국으로부터 정식 통관절차를 거쳐 수입하였습니다.
포천 운악산자락
맛있는 물, 맑은 공기 공기 맑고 물맛 좋은 포천은 예로부터 막걸리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풀무원샘물, 이동샘물, 배상면주가 등 우수한 물 관련 사업체들이 많은 곳입니다.

좋은 찻잎원료와 숙성기술도 물론 이지만 차를 숙성시키는 공기와 수분도 맑고 깨끗해야 한다는게 (주)포랑의 고집입니다.
중국에서 보이차 관리
운송과정의 보이차 관리

제품의 이동과정 : 맹해 -> 곤명 -> 심천 -> 인천(한국) -> 포랑(포천)


이동과정 중 습도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우기를 피하고 건조한 시간에 이동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보이차 관리
숙성과정의 보이차 관리
백수십만편의 보이차를 쌓아 놓아 숙성 균자들이 상호작용을 하게 하여 포랑만의 숙성 균자를 배양해 나가는 한편 순수 건창의 숙성 균자가 습기로 인해 변이 되지 않도록 철두철미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습도는 항시 55% 이하로 유지하여 보이차의 순수향기와 맛을 수백년 뒤 후손들이 음미하며 마실수 있도록 순건창 방식으로 포랑만의 골동 보이차를 숙성하고 있습니다.
습도55% 이상의 조건에서 발효된 다른 보이차 보다 숙성이 많이 더디게 진행되지만 온전히 보이찻잎의 순수 향기를 간직 하면서 월진월향(越陳越香)하는 뛰어난 향기와 맛은 해를 더해갈수록 지켜보는 차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